본문 바로가기
Writing/Commentary and Review

릴리 슈슈의 모든 것

by kiriyyutsu 2025. 5. 23.

내가 파란노을의 노래를 듣기 전부터 이 영화를 알고 있었다. 그때 당시 이 영화를 봐야겠다고 중얼거렸음에도 불구하고 바쁜 스케줄 때문에 보지 못했었다. 이 영화에 대해 말하자면

내 인생 영화중 당연코 1등이라 할 수 있겠다.

[릴리 슈슈의 모든 것] 특유의 감성은 그 무엇도 따라갈 수 없다고 확신한다. 몽환적인 비디오의 색감부터 스토리 등 모든 것이 완벽하다고 볼 수 있다. 걸작.

'Writing > Commentary and Review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Burzum - Filosofem  (0) 2024.12.31
아그네츠카 홀란드 - 토탈 이클립스  (0) 2024.12.16
파란노을 - After the Magic  (0) 2024.12.16
다자이 오사무 - 인간실격  (0) 2024.12.16
Star Boy - CEO  (0) 2024.12.13